[내일날씨] 최저 -15도 강추위 절정…강풍 더해져 체감 온도 ‘뚝’

입력 2026-01-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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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수요일인 14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출근길 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강풍이 더해져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거로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 특보가 내려진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일부 경상권에서는 내일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5도 △강릉 -5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2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늦은 밤부터는 강원 내륙과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에서는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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