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9명 추가 인정…구제급여 누계 5971명

입력 2026-01-13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9명을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추가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971명으로 늘었다.

기후부는 이날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열린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이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9명의 구제급여 지급을 결정했다. 또한 피해는 인정받았지만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1명의 피해등급 등을 확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 폐암 피해자 4명이 포함됐다.

현재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액 규모는 2080억 원이다.

구제급여는 △요양급여 △요양생활수당 △장의비 △간병비 △특별유족조위금 △장해급여 △특별장의비 △구제급여조정금 등으로 구성된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813,000
    • +0.39%
    • 이더리움
    • 4,82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3.62%
    • 리플
    • 3,063
    • -4.1%
    • 솔라나
    • 210,600
    • -1.82%
    • 에이다
    • 588
    • -5.62%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338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40
    • -2.68%
    • 체인링크
    • 20,190
    • -2.27%
    • 샌드박스
    • 18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