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우리나라 물값이 선진국과 비교해 싼 것은 사실이지만 물값을 어느 정도 생산단가에 맞춰 현실화한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계기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2016년 이후 10년째 동결된 광역상수도 요금 현실화 필요성에
9일 개막 'KIWW2026' 현장 이모저모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열린 대구 엑스코. 개회식을 마치고 1층 전시장으로 향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주간에 양대 반도체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글
9~11일 대구 엑스코에서 KIWW 2026 개최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확대로 물이 첨단산업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가운데 물·에너지·AI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50개국 물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인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물관리 현황도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
컴프레서 영구자석 재활용AI·자기장 활용해 분리 효율↑
LG전자가 폐가전 핵심부품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하고 국가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전자는 27일 경기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책 협력 MOU 체결…단일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 구축 합의 재생원료 생산-사용 인증제도 연계 및 법령 정비…합동 실무협의회 가동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공조에 나선다.
양 부처로 분산돼 있던 배터리 이력 관리 및 유통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재생원료 인증 제도를 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5일 경남 밀양시 밀양댐과 경북 청도군의 운문댐 가뭄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남부지역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에 대한 주민 우려가 커지면서 각 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 차관은 2일부터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밀양댐을 먼저 방문해 하천유지용수 및
"물은 '지산지소' 아닌 '적재적소'…생산 가능한 전기와 달라""수도계획도 전기본처럼 롤링플랜으로…용수 수요 변화 반영"
"'핵심자원'하면 희토류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이제는 물도 그렇게 봐야 합니다. AI·반도체에 꼭 필요한 것이 전기와 물인데, 전기는 만들 수 있어도 물은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최근
26명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새롭게 인정되면서 전체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6037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지급된 총 지원액은 216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WATER KOREA 2026 18~20일 부산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가 18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우수 물관리 기술과 물산업을 알리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해당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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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전일 잔류 미세먼지와 국외 유입 미세먼지가 함께 축적되면서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제히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산업 및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친환경농업 확산 등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양 부처는 환경·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형마트 3사(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후부, '물산업 전망 2026' 행사 개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는 물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후부가 개최한 '물산업전망 2026'에 참석해 "물산업은 기후위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장관부터 본부 팀장까지 전 간부 100여 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실시한다.
1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23~24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간부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천은 지난해 12월 기후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
중소기업중앙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는 기후부 훈련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후부가 반기마다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9명을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추가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971명으로 늘었다.
기후부는 이날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열린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
기후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매업계 30일 업무협약미판매 마감할인식품 온라인플랫폼서 재고정보 공유덴마크 앱 '투굿투고' 벤치마킹…"마감할인 활성화"
정부가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위해 소비기한이 임박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스페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인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충남 서산 대산읍의 해당 사업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시설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에 대응하고 국가 핵심 산업지역인 대산산업단지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된 사회기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