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시상식 개최

입력 2026-01-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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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부서 및 6명 직원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작년 한해 창의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일선 부서의 추천을 받은 24개 부서와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이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로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약 195억 원의 비용을 절감한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가 선정됐다.

또한,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가 발전소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로 우수부서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양다원 차장이 수상했다. 양 차장은 발전소와 산업단지 간 기초시설을 공동 이용하도록 조치해 건설 투자비 약 22억 원을 절감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연료 조달 안정성을 높인 디지털운영부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수상했다.

특히 서부발전은 이번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도전상'을 신설해 수여했다. 이는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개 부서에게 주어진 상으로, 성과 중심의 평가를 넘어 도전의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구성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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