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모교 조선대에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입력 2026-01-13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홍근(왼쪽)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왼쪽)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최근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인 조선대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 회장과 조선대의 인연은 각별하다. 과거 가계 곤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했던 윤 회장은 조선대 성적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을 이어간 바 있다.

윤 회장은 “학창 시절 받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동력이었다”며 “기업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환원하는 것은 경영자의 책무”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10억 원의 기금은 대학 내 연구 시설 확충 및 교육 환경 개선,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후학 양성 사업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윤 회장의 기부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5,000
    • -1.7%
    • 이더리움
    • 3,328,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78%
    • 리플
    • 1,911
    • -1.85%
    • 솔라나
    • 136,500
    • -2.15%
    • 에이다
    • 276
    • -3.83%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22%
    • 체인링크
    • 15,450
    • -1.65%
    • 샌드박스
    • 47.22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