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지컬AIㆍ자율주행 같이 뜬다…HL만도 등 로봇주 장 초반 강세

입력 2026-01-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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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에서 피지컬 AI, 자율주행 등이 주목 받으면서 로봇 관련주 역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오전 9시28분 따르면 HL만도는 전거래일 대비 8.54% 오른 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HL만도는 이번 CES2026에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를 최초 공개했다.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센서, 제어기가 집약된 구동 장치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을 결정짓는 핵심부품이다. 이밖에도 팔다리와 몸통은 물론, 극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손가락 관절용 액추에이터까지 풀라인업을 선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말 상용화를 앞둔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공개하면서 전자식 조향 시스템(SbW), 전자식 브레이크(EMB), 고성능 컴퓨터(HPC) 등 부품을 만들고 있는 HL만도가 핵심 부품사로 각광 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것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로봇 및 하드웨어 AI 관련주로 묶이며 현대차의 피지컬AI 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요 부품사로도 주목받고 있다.

휴림로봇도 전 거래일 대비 4.45%오른 8680원에 거래 되고 있다. 휴림로봇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K-휴머노이드 연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직교로봇 사업군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및 이송·제조 로봇(TR) 양산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로봇 기술력이 재조명받고 있는 데다, 최근 중국 베이징링크센트럴테크놀로지와의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 계약 연장 등 글로벌 협력 성과가 잇따르며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대차를 필두로 커진 로봇에 대한 관심은 로봇주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티로보틱스(17.68%), 신성델타테크(10.31%), 에스피지(10.29%), 디아이씨(9.65%), 한라캐스트(8.89%), 에스비비테크(8.15%), 러셀(7.94%), 원익홀딩스(4.71%), 클로봇(4.27%)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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