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FIU 과태료 처분 존중…내부통제 강화할 것”

입력 2026-0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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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이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12일 공식 입장을 전했다.

코빗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강한 발전, 사업자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정보분석원의 검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사전 조치 통보를 받기 이전에 모든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코빗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내부통제를 더욱 철저히 강화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관리 체계를 통해 이용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코빗 측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사업자로서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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