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호 전북 현대 신임 대표이사. (사진=전북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단은 최 대표가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적합한 적임자로 판단했다. 최 대표는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직을 겸임하며 구단과 모기업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끌어 나갈 예정이다.
구단 측은 “현대자동차에서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온 최 신임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사로 모기업의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접목해 구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