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CES 2026 씨넷 어워드 2관왕 쾌거

입력 2026-01-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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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뮤직 스튜디오 5’ CES 데뷔와 동시 최고 오디오상…혁신 디자인+기술 주목

▲관람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구경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구경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에 출품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총 22개 부문에서 63개 제품을 뽑고 이 가운데 단 1개 제품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한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대해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슬림한 폼팩터 안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라고 평가했다. 또 “더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모바일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호평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라인업 ‘S95H’가 수상했다. 씨넷은 “S95H는 CES 2026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TV 중 하나”라며 “전작 대비 최대 35% 향상된 밝기로 OLED TV의 한계를 넓혔다”고 평가했다.

삼성 OLED TV 최초로 번인 방지 기술을 적용해 정적인 이미지를 장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담긴 5000여 점의 예술 작품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제로 갭 월 마운트’를 지원해 벽면에 밀착 설치가 가능한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삼성 ‘뮤직 스튜디오 5’가 선정됐다. 뮤직 스튜디오 5는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을 맡았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외형과 함께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을 모두 지원해 가정 내 음악 감상 환경을 확장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CES 2026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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