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은 에듀테크 기업 윌비소프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솔루션 연계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교육은 글로벌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에 윌비소프트의 AI 솔루션 및 플랫폼을 연동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 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플랫폼 연계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시범 운영과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비상교육은 현재 35개국에 진출한 자사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윌비소프트의 AI 기반 교육 솔루션이 결합되면서 플랫폼 경쟁력과 확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비아 CL은 외부 콘텐츠와 솔루션을 모듈형으로 탑재할 수 있는 AI 기반 SaaS형 교육 플랫폼이다. 학습관리시스템(LMS)과 AI 대화형 학습 서비스 ‘AI Speak 2.0’ AI 조교 에이전트 등을 제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윌비소프트는 거대언어모델 기반 챗봇과 추천 엔진을 결합한 AI 학습 플랫폼 ‘사스다’를 개발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교육 솔루션과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맹주수 윌비소프트 대표는 “비상교육의 올비아 CL 플랫폼과 사스다의 AI 학습 기술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플랫폼 기반 교육 사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컴퍼니 대표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은 교육 현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가와 기관별로 상이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비아 CL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