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58.4/1458.5원, 2.2원 상승..일 조기총선+미 실업률 하락

입력 2026-01-12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하라 미노루(왼쪽)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해 10월 24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의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기하라 장관은 중국의 대일본 이중용도 물자 수출 규제에 대해 7일 강하게 항의했다.  (도쿄/AP뉴시스 )
▲기하라 미노루(왼쪽)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해 10월 24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의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기하라 장관은 중국의 대일본 이중용도 물자 수출 규제에 대해 7일 강하게 항의했다. (도쿄/AP뉴시스 )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일본 조기총선 가능성에 엔화가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실업률이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달 조기 총선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화는 158엔을 돌파했다. 미국 12월 실업률은 4.4%를 기록해 예상치와 이전치(각각 4.5%)보다 개선된 결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한달만에 처음으로 99를 돌파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8.4/1458.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57.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05엔을, 유로·달러는 1.1634달러를, 달러·위안은 6.97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99,000
    • +1.28%
    • 이더리움
    • 4,62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43%
    • 리플
    • 3,040
    • +0.46%
    • 솔라나
    • 209,100
    • +1.21%
    • 에이다
    • 579
    • +1.58%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00
    • +1.41%
    • 체인링크
    • 19,570
    • +0.72%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