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한파 특보 발효, 정부 비상대응체계 가동

입력 2026-01-10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광화문에서 한 관광객이 자녀를 안아 찬바람을 막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광화문에서 한 관광객이 자녀를 안아 찬바람을 막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전국 곳곳이 강풍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행안부는 전했다.

한파 특보가 발효된 118개 구역 중 한파 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이다.

정부는 한파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경찰·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대응체계를 긴급 강화한다.

행안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유사시를 대비해 중앙·지방정부 모두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노동부 등 중앙부처도 소관 업무에 대해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67,000
    • -0.04%
    • 이더리움
    • 4,57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961,000
    • +2.29%
    • 리플
    • 3,083
    • -0.13%
    • 솔라나
    • 201,100
    • +0.15%
    • 에이다
    • 577
    • +0.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70
    • -0.52%
    • 체인링크
    • 19,470
    • +0.21%
    • 샌드박스
    • 177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