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고물가에 '명품 대신 커피' [한컷]

입력 2026-01-09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은 붐비고 있지만, 소비의 방향은 뚜렷하게 달라졌다. 면세구역 명품 매장은 한산한 반면 스타벅스 등 식음료 매장 앞에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과 고물가 영향으로 면세점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여행의 설렘을 상징하던 ‘명품 면세점 대기 줄’이 실속과 편의를 중시한 일상적 소비로 이동한 것이다. 여행객 수는 늘었지만 소비 회복은 제한적인 엇갈린 흐름 속에 면세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70,000
    • -0.1%
    • 이더리움
    • 3,12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2,100
    • +1.75%
    • 에이다
    • 377
    • +3.29%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
    • 체인링크
    • 13,210
    • +0.69%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