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고물가에 '명품 대신 커피' [한컷]

입력 2026-01-09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은 붐비고 있지만, 소비의 방향은 뚜렷하게 달라졌다. 면세구역 명품 매장은 한산한 반면 스타벅스 등 식음료 매장 앞에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과 고물가 영향으로 면세점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여행의 설렘을 상징하던 ‘명품 면세점 대기 줄’이 실속과 편의를 중시한 일상적 소비로 이동한 것이다. 여행객 수는 늘었지만 소비 회복은 제한적인 엇갈린 흐름 속에 면세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6,000
    • +3.22%
    • 이더리움
    • 3,302,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2%
    • 리플
    • 2,018
    • +2.8%
    • 솔라나
    • 124,100
    • +4.11%
    • 에이다
    • 379
    • +3.55%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3%
    • 체인링크
    • 13,500
    • +3.85%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