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 조광한

입력 2026-01-08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동혁 당직 인선 최고위 발표
특보단장·당대표 정무실장 임명도

▲<YONHAP PHOTO-2989> 브리핑 하는 정점식 클린선거본부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클린선거본부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가족 비리 진상 조사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하고 있다. 2025.5.30    kjhpress@yna.co.kr/2025-05-30 11:23:21/<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2989> 브리핑 하는 정점식 클린선거본부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클린선거본부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가족 비리 진상 조사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하고 있다. 2025.5.30 kjhpress@yna.co.kr/2025-05-30 11:23:21/<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지방선거 정책과 공약을 주도하는 핵심 요직으로,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정식 임명된다.

정 의원은 2024년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 시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정책위의장이다. 지난 대선 패배 직후 '송언석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사무총장도 지냈다. 검사 출신의 정 의원은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당내 친윤계 일원으로 꼽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다선 의원으로 정치적 현안을 잘 아는 법조인 출신이고, 여러 차례 당 정책을 맡아와 적임자”라며 “원내대표와 당 대표 의견이 합치해 정책위의장으로 지명했다”고 했다.

조광한 신임 최고위원은 '수도권 원외 호남 출신' 인사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양주시장이었을 때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세워오다 2022년 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이듬해 9월 '이재명 저격수'라 불리며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2024년 총선 때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경기 남양주병 지역에 공천받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와 함께 당 대표 특보 단장에는 부산 초선 김대식 의원이 내정됐다. 김 의원은 최근까지 초선 의원 모임 대표를 맡았었다.

장 대표는 또한 당 대표 정무실장직을 신설하고 언론인 출신 비례대표 김장겸 의원을 임명했다. 당 대표 비서실장과 역할을 분담해 대표를 보좌하고 정무적 조언을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 논의를 거쳐 호선으로 선출된 윤민우 신임 윤리위원장을 임명했다. 또 신임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퇴함에 따라 2명을 새로 임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3,000
    • +1.03%
    • 이더리움
    • 3,008,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451,800
    • -0.94%
    • 리플
    • 1,959
    • +0.62%
    • 솔라나
    • 122,500
    • +1.41%
    • 에이다
    • 347
    • +0.29%
    • 트론
    • 510
    • -1.92%
    • 스텔라루멘
    • 312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0.35%
    • 체인링크
    • 13,440
    • +1.36%
    • 샌드박스
    • 102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