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프로젝트 완수에 전사 역량 집중” [신년사]

입력 2026-01-08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힌 프로젝트, 공정률 92% 넘어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알 하즈아지 CEO는 8일 신년사에서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4가지를 제시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오는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7,000
    • -0.09%
    • 이더리움
    • 3,16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91%
    • 리플
    • 2,033
    • -1.64%
    • 솔라나
    • 126,100
    • -1.02%
    • 에이다
    • 371
    • -1.33%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2%
    • 체인링크
    • 14,260
    • -2.46%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