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암 치료 특약 단순화한 ‘(무)우리WON하는암보험’ 출시

입력 2026-01-0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양한 특약을 유사 담보끼리 그룹화해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설계

(제공 동양생명)
(제공 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은 복잡했던 암보험 특약 구조를 대폭 단순화한 새로운 암보험인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은 기존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관련 총 33종의 특약을 9개의 특약으로 재구성, 유사 담보끼리 그룹화해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암통원, 암(소액암제외)통원, 상급종합병원암통원 등의 특약을 각각 선택해 가입해야 했다면, 이제는 유사 담보는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고객들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게 돼 가입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은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암 치료 시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 등 2가지 이상을 병행하는 ‘병용요법’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치료 특약을 강화했다.

주요 특약으로는 △WON계속받는항암치료특약(항암방사선·약물·표적항암약물·면역항암약물·양성자방사선치료비 연 1회) △WON암주요치료비특약(주요치료 시 연 1회, 최대 10년간 10회 지급) △WON암수술특약(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 확정 후 수술 시, 두 번째 이후 수술 시에도 보장) △WON암통원특약(통원 1회당 최대 15만 원 지급) △WON암치료특약(특정항암약물허가치료비·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각종 방사선치료비 보장) 등이 있다.

가입 설계는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335, 365) 중 선택 가능하며, 만기는 30년·90세·종신까지 설정할 수 있다. 납입 기간은 10년부터 30년까지 선택 가능하며,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또한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의 ‘WON’ 브랜드를 활용한 첫 암 보험 상품으로, 그룹 계열사로서의 신뢰와 안정성을 강조했다. 기존 가입 합산 한도에 막혔던 고객도 가입할 수 있어 더욱 폭넓은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특약 구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필수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91,000
    • -0.8%
    • 이더리움
    • 2,66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0.93%
    • 리플
    • 1,405
    • -1.47%
    • 솔라나
    • 106,500
    • -1.11%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2%
    • 체인링크
    • 12,680
    • +1.36%
    • 샌드박스
    • 56.2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