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어린이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책 ‘20년의 여정과 미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발간했다. 그간의 전시 등을 집대성한 서적이다.
중앙박물관은 7일 “이번 기념 서적은 어린이박물관이 공공문화기관으로서 걸어온 길을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기록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서적은 어린이박물관이 흥미로운 체험전시 공간을 넘어 열린 교육과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성장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어린이의 감각과 경험, 가족과의 상호작용, 사회적 관계 형성을 전시와 교육 안으로 끌어안아 온 시도들은 오늘날 박물관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성찰하게 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기념 서적 발간과 관련해 “어린이박물관의 지난 20년은 박물관이 어떻게 사회와 미래 세대를 향해 열릴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록은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 갈 다음 20년을 향한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적의 모든 원고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