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알디원⋯웨이크원, 상반기 가요계 꽉 잡는다

입력 2026-0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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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크원)
▲(사진제공=웨이크원)

웨이크원(WAKEONE) 소속 아티스트들이 2026년 새해 K팝 시장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친다.

웨이크원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양대 축으로 내세워 보이그룹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걸그룹 이즈나(izna)와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다층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레이블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웨이크원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제로베이스원은 음반 판매량, 차트 성적, 글로벌 투어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5세대 톱티어 보이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다음 달 2일 발매 예정인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통해 시간의 결을 담은 음악적 서사를 선보이며 팬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12일 정식 데뷔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은 2026년 웨이크원의 포문을 여는 핵심 신예다. 데뷔 전부터 대형 무대를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레이블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걸그룹과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도 매섭다. 걸그룹 이즈나는 글로벌 히트메이커 테디의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앨범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왔다. 지상파 음악방송 1위부터 해외 유력매체 조명,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 돌파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잇따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사진제공=웨이크원)

여기에 김필, 김재환, 하현상, 조유리 등 뚜렷한 음악색을 지닌 솔로 아티스트들은 레이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핵심 축이다. 이들은 아이돌 위주의 포트폴리오에 깊이를 더하며, 웨이크원이 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음악 레이블’로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웨이크원 관계자는 “보이그룹 중심의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에 신규 IP의 성공적인 안착을 더해 레이블 단위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K팝 시장 내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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