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오토에버, CES 로보틱스·엔비디아 협력 기대에 12% 급등

입력 2026-01-0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오토에버 주가가 CES 2026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과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가 부각되며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18% 오른 3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강세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관련 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투자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로 회동한 사실이 전해지며 협력 확대 기대도 커졌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점을 들어,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오토에버의 그룹 내 역할이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DB증권은 현대오토에버가 그룹사 로보틱스 사업에서 시스템 통합(SI) 구축과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관제 역할을 맡게 되면서 중장기 실적 성장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로봇 재판매부터 통합 솔루션,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매출 인식이 가능해 AI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으로의 사업 확장 여지도 크다는 평가다.

DB증권은 이러한 성장성을 반영해 현대오토에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2,000
    • +0.14%
    • 이더리움
    • 3,39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87
    • +2.05%
    • 솔라나
    • 135,300
    • +3.92%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21%
    • 체인링크
    • 15,200
    • +4.5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