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건설부문,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입력 2026-01-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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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원 SM상선 건설부문 대표(오른쪽 일곱 번째)가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열린 '2026년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성낙원 SM상선 건설부문 대표(오른쪽 일곱 번째)가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열린 '2026년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은 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사옥에서 ‘중대 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안전보건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성낙원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경영 기조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해당 현장에는 포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됐다. SM상선 건설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기준과 운영 원칙을 내부에 공지해 왔다.

회사 측은 선포식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협력사를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성 대표는 “그간 축적된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협력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내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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