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년도 제2회 신규공무원 181명 선발⋯20대 46.4%

입력 2026-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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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조명이 켜진 서울시청. (사진제공=서울시)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조명이 켜진 서울시청.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1명을 7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지난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2025년도 공채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으며 2026년에는 총 2회의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제1회 필기시험은 6월 20일, 2회는 10월 31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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