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눈썰매장 풀가동…겨울방학 ‘스노우 액티비티’ 본격화

입력 2026-01-0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진제공=삼성물산리조트부문)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진제공=삼성물산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눈썰매장을 풀가동하며 동계 레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에버랜드는 최근 4인용 '익스프레스 코스'를 추가 오픈하며, 기존 레이싱 코스와 레일 슬라이드를 포함한 모든 눈썰매 시설의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번 시즌 '스노우 오즈 파크(Snow OZ Park)' 축제를 통해 단순한 썰매 이용을 넘어선 복합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약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는 최대 4인이 함께 탑승해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시설이다.

또 올해는 눈놀이터인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를 240평 규모로 대폭 확장, 바디 슬라이드와 나무 썰매 등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테마의 이색 포토존과 댄스 공연인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새해를 맞아 론칭한 '왓에버 시리즈'의 첫 번째 테마인 '붕어빵 러쉬'를 통해 피자 붕어빵 등 다양한 메뉴의 '붕마카세'와 대형 포토존을 운영하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눈썰매와 함께 이색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겨울철 리조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카메라 보면 스트레스 뚝"… CES 홀린 '힐링 작곡가' 정체
  • ‘소비쿠폰 효과’ 톡톡⋯3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분 6.7조 늘었다
  • ‘한국 최초’ 삼성전자, 분기 매출 90조·영업익 20조 신기록
  •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의 수정된 인수 제안 또 거부…"자금 조달 우려 여전“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뉴욕증시, 혼조 마감…알파벳 시총 2위 등극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9,000
    • -1.32%
    • 이더리움
    • 4,601,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938,500
    • +2.23%
    • 리플
    • 3,151
    • -3.76%
    • 솔라나
    • 200,900
    • -0.3%
    • 에이다
    • 585
    • -2.01%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341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80
    • -2.53%
    • 체인링크
    • 19,590
    • -1.76%
    • 샌드박스
    • 17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