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공천헌금 논란에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입력 2026-01-06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시스템 에러(문제)가 아닌 휴먼 에러(개인 일탈 문제)”라고 6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해 ‘당대표로서 공천 헌금 근절 방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 외에는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수 조사한다거나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것인가’라는 물음에는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또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만들겠다고 했고, 단장으로 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을 어제(5일) 임명했다”며 “이런 일은 저희가 예상해서 (대응)할 수는 없지만 중앙당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서 하는 지방선거 공천은 17개 광역단체장밖에 없으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은 시도당에서 하는 것으로 분권화돼 있다”며 “그 (권한을) 뺏어올 수는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4,000
    • -1.41%
    • 이더리움
    • 3,191,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8.17%
    • 리플
    • 2,074
    • -2.22%
    • 솔라나
    • 126,900
    • -1.93%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33%
    • 체인링크
    • 14,220
    • -2.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