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조림의 신’ 최강록 셰프와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입력 2026-0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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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강록 셰프의 미식 문화를 주류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강록 셰프의 미식 문화를 주류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븐일레븐은 8일 최강록 셰프의 미식 철학을 담은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최강록 간편식 시리즈의 성공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한 것이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 세븐일레븐의 최근 한 달간 프리미엄 전통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세븐일레븐은 요리와의 페어링을 극대화한 차별화 상품을 내놓았다.

네오25화이트는 전남 곡성의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 발효 공법을 적용해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특히 최강록 셰프가 기획 단계부터 블렌딩과 테이스팅에 직접 참여해 어떤 요리와 곁들여도 조화로운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는 평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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