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공동대표로 선임

입력 2026-01-05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공동 경영 체제 구축

일동제약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사진>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기존의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로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함께 이끌어 가게 됐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과 관련해 기존의 사업 토대에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분야와 관련한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약 프로젝트의 글로벌 상업화 추진을 통한 수익 창출 및 성장 동력 확보 등 회사 중장기 전략의 추진력을 높이고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2022년 일동제약에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합류해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등 글로벌 사업 분야를 담당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올라 글로벌 분야는 물론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등 일동제약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해 왔다.

또한 유노비아·아이리드비엠에스 등 일동제약그룹의 R&D 계열사의 대표이사도 겸직하며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의약품과 헬스케어 등 주력 사업 분야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라이선싱 등 신약 관련 상업화를 통한 수익 실현과 먹거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9,000
    • -1.29%
    • 이더리움
    • 3,24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75%
    • 리플
    • 2,104
    • -1.77%
    • 솔라나
    • 128,800
    • -3.01%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36%
    • 체인링크
    • 14,450
    • -3.8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