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사퇴…"제 소임은 여기까지"

입력 2026-01-05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배임죄 폐지 추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9.30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배임죄 폐지 추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9.30 (연합뉴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당 지도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8월 김도읍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한 지 4개월여만이다.

김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직을 수락했다"며 "장동혁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이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당 지도부 격인 최고위원회의에는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우재준 최고위원이 남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0,000
    • -3.87%
    • 이더리움
    • 2,93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29,400
    • -3.16%
    • 리플
    • 1,900
    • -3.31%
    • 솔라나
    • 118,800
    • -1.74%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4
    • -2.33%
    • 스텔라루멘
    • 365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80
    • -1.04%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