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입력 2026-01-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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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이 부통령 집무실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이 부통령 집무실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5일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외교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가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급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정부는 현 상황에서 국제 동향의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 향후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상황 전개와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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