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證 "셀트리온, 4Q25 매출·영업익 선전…목표주가↑"

입력 2026-01-05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S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2500원에서 24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5일 밝혔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4Q25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 약 1조2839억 원(+20.7% YoY) 및 약 4,722억 원(+140.4% YoY, OPM 약 36.8%)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조2579억 원 및 영업이익 3968억 원 대비 상회했다"며 "이에 2025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 4조1664억 원(+17.1% YoY) 및 1조2021억 원(+144.3% YoY, OPM 28.9%)으로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매출액 5조 원 대비 하회회했다"며 "이는 예상 대비 짐펜트라 매출 성장 속도가 더뎠기 때문으로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4Q25 매출원가율은 약 36.1%로 회사는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합병 효과가 사실상 마무리됐음을 밝혔다"며 "1Q24 제시했던 최종 매출원가율 목표치 20%대 중반에는 미치지 못하나 2026년에는 이익 성장 국면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 트럼프의 PBM 리베이트 축소 기조는 시밀러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의 신규 제품이 유럽에서 선전하는 반면 미국에서는 M/S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향후 미국에서 매출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김윤덕·오세훈 이번주 재회동…서울 정비사업 규제 어디까지 풀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7,000
    • +1.72%
    • 이더리움
    • 3,373,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67,900
    • +0.55%
    • 리플
    • 2,042
    • +2.56%
    • 솔라나
    • 129,400
    • +1.89%
    • 에이다
    • 303
    • +2.02%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69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24%
    • 체인링크
    • 15,830
    • +2.26%
    • 샌드박스
    • 52.81
    • -1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