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적수성연(積水成淵)/넷반달리즘

입력 2026-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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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 브라이언 트레이시 명언

“성공적인 사람들이 행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끈덕지게 행한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당신 역시 성공적인 인물이 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미국의 최고 자기계발 전문가다.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 공사장 인부, 세차원, 청소부 등 22개 직업을 전전했다. 세일즈, 투자, 부동산 개발, 경영 컨설팅 등 20여 개의 분야에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일구었다. 많은 사람을 성공의 길로 이끈 그가 강조하는 성공 비결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곳으로 전력 질주 하라는 것이다.

‘백만불 짜리 습관’ ‘목표, 그 성취의 기술’ 등을 저술했다. 오늘은 그가 출생한 날. 1944~.

☆ 고사성어 / 적수성연(積水成淵)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다. 출전 순자(荀子) 권학(勸學)편. “흙을 쌓아 산을 이루면 바람과 비가 거기서 일어나고, 물을 모아 연못을 이루면 교룡이 거기서 태어난다[積土成山 風雨興焉 積水成淵 蛟龍生焉].”

지속적인 작은 노력이나 축적이 결국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인내와 끈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것이라도 계속해서 모아 나가면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시사상식 / 넷반달리즘(Net-Vandalism)

인터넷상에서 특정 대상을 이유 없이 공격하거나 파괴하려는 행동을 말한다. 인터넷의 익명성 덕분에 사람들은 쉽게 공격적으로 행동해 자신을 숨기고 타인을 괴롭히거나 파괴한다.

특정 커뮤니티나 집단 공격은 사회적 분열을 초래하고, 공공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해커들은 더 정교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공격하고, 이는 기업이나 개인의 데이터와 신뢰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속담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꾸준히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성취한다는 의미다.

☆ 유머 / 올인한다고 성공이 오는 건 아니다

사촌 형이랑 아빠, 그리고 나까지 셋이 술을 마셨다. 적당히 취했을 때 사촌 형이 나한테 “나중에 아버지께 잘해야 한다. 너희 아버지가 널 위해 인생을 바쳤으니, 네가 갚아야지”라고 했다.

훈계를 옆에서 듣던 아버지가 계면쩍어하며 한 말.

“사실 그렇게 올인하진 않았다.”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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