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7800대 보급에 5700억 지원…충전인프라에 1900억

입력 2026-01-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061> '내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에너지 정책 기능의 중심을 환경부로 확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30일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내달 1일부로 환경부가 확대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한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 현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으로 교체되어 있다. 2025.9.30     scoop@yna.co.kr/2025-09-30 16:18:24/<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061> '내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에너지 정책 기능의 중심을 환경부로 확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30일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내달 1일부로 환경부가 확대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한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 현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으로 교체되어 있다. 2025.9.30 scoop@yna.co.kr/2025-09-30 16:18:24/<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올해 수소차 7800여 대 보급에 국비 5700억 원, 수소충전소 누적 500기 이상 구축을 목표로 1900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이러한 내용의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 촉진을 위한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 확정하고 5일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올해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버스 1800대(저상 800대, 고상 1000대)를 비롯해 승용 6000대, 화물·청소 20대까지 7820대를 보급하기 위해 국비 5762억 원을 지원한다.

수소차 충전 편의 개선을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도 가속화한다. 지난해 75기의 충전소를 구축해 목표인 누적 450기를 달성한 가운데 올해 누적 500기 이상 구축을 목표로 국비 1897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차 보급이 저조해 충전소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 이동식 충전소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편된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조금 지침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영화 얼굴’ 안성기, 향년 74세로 영면⋯시대의 상처 연기로 껴안아(종합)
  • 아기 춤추는 영상 만들기…클링 AI 프롬프트는? [해시태그]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I 지향⋯진정한 동반자 선언"
  •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 그룹' 총출동…정의선 "中서 생산·판매 늘릴 계획" [한중 정상회담]
  • 단독 중기부, AI 업무 떼 자율조직으로…‘인공지능확산추진단’ 신설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오늘의 상승종목

  • 0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95,000
    • +2.26%
    • 이더리움
    • 4,60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948,000
    • +2.27%
    • 리플
    • 3,092
    • +2.01%
    • 솔라나
    • 195,600
    • +0.82%
    • 에이다
    • 584
    • +1.39%
    • 트론
    • 426
    • +0%
    • 스텔라루멘
    • 3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150
    • +15.03%
    • 체인링크
    • 19,630
    • +1.24%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