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혐의 재판 막바지⋯9일 결심공판

입력 2026-01-02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 09.26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 09.26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9일 결심공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병합 사건들에 대한 공판을 열고 증거조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30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관계자들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윤 전 대통령 사건과 병합했다.

재판부는 9일 결심공판을 앞두고 5일과 7일에 이어 6일을 추가 기일로 지정했다. 6일에도 조 전 청장 등에 대한 증거조사를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검팀은 “조 전 청장 측이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의 피의자신문조서에 대해 부동의 입장을 유지할 경우 윤 전 조정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필요하다”며 추가 증인 신청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특검팀에 5일까지 증인 신청을 요청하고, 6일 오전 10시 추가 공판을 열기로 했다.

재판부는 결심공판과 선고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재판부는 앞서 2월 정기 인사 전까지 1심 선고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재판부는 5일에도 공판을 열고 남은 증거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1,000
    • +0.66%
    • 이더리움
    • 3,09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88%
    • 리플
    • 2,086
    • +1.21%
    • 솔라나
    • 130,000
    • -0.0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4.95%
    • 체인링크
    • 13,570
    • +1.34%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