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 등 차 사고로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추돌 차량 가운데 1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쓰러지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 사고로 모두 8명이 다쳤고, 이 중 내국인 4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내국인 30대 여성 1명은 골반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구조, 현장 수습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차량 간 추돌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