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그로쓰캐피탈·크레딧' 본부서 부문으로 확대 개편

입력 2026-0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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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그로쓰캐피탈·크레딧 등 두 본부를 부문으로 확대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PE·그로쓰캐피탈·크레딧 세개 부문 체제로 개편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세 운용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기 위함"이라며 "안정적 투자를 기대하는 기관투자자의(LP)의 니즈와 메자닌, 대출 투자 시장의 성장에 대응해 올해 첫 크레딧 블라인드펀드를 설립한 이후 크레딧 조직의 내실을 기하고 크레딧 투자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문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일성 크레딧본부 본부장은 부문 대표로 직책이 변경됐다.

또한 "20년 전통의 그로쓰캐피탈 전문성을 활용해 국민성장펀드 펀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그로쓰캐피탈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부문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경형 그로쓰캐피탈 본부장도 부문 대표로 변경된다.

아울러 스틱벤처스의 정보라 상무는 전무로 승진하고,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게 됐다. 정 전무는 2017년 스틱인베스트먼트 합류 후 2018년 스틱벤처스 분할 후 설립 멤버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스틱벤처스 설립 이후 투자 기여가 탁월한 심사역을 투자 총괄로 발탁해 CIO의 역할을 맡긴다"며 "향후 CIO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영민 그로쓰캐피탈본부 상무는 파트너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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