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여는 경기도 2026...경기아트센터, 2026 문화도정 신호탄 쏜다

입력 2026-01-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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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앞두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앞두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경기도 문화도정의 시작을 알린다. 공공 공연장의 상징성을 앞세운 신년 음악회로 문화정책 비전을 무대 위에 올린다.

경기아트센터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정책의 방향과 공공문화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은 무대다.

무대에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른다. 경기필하모닉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교향악단이다.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핵심 역할로 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신년 분위기에 어울리는 교향곡과 협연 곡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무대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도민 문화향유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공공공연장의 사회적 책임과 문화접근성 강화를 동시에 강조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신년음악회는 한 해 문화정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공연”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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