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8기 영수ㆍ22기 영수, '돌싱' 튤립의 눈물에 흔들⋯"같은 아픔, 착한 여자 같아"

입력 2026-01-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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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28기 영수와 22기 영수가 튤립의 눈물에 흔들렸다.

1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자기소개 이후 달라진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2기 영수는 “저는 호감이 3명이었는데 바뀌었다. 튤립, 국화, 백합이었는데 백합님이 빠지고 용담님이 들어왔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킴은 “용담님 괜찮은 거 같다. 국화님은 자기 소개 전까진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그런 분은 아닌 거 같다”라고 달라진 호감도를 전했다.

28기 영수는 “튤립님에게 공감이 가더라. 저도 이혼의 아픔이 있기에 그 마음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튤립은 지난주 자기소개에서 이혼과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은 바 있다.

22기 영수 역시 “아이 때문에 눈물 흘리는 튤립님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아팠다. 본인도 연애하고 싶을 거 아니냐”라며 “그걸 감수하고도 아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착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하는 행동이다.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튤립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이 튤립은 숙소에서 여전히 눈물을 쏟고 있었다. 튤립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거 같다. 내 자리가 아닌 것 같다”라고 착잡함을 드러냈다.

이어진 첫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이변 없이 22기 영수와 28기 영수가 튤립을 택했다. 하지만 튤립은 “미스터킴이 오면 좋겠다. 솔직하고 진지한 거 같다. 분위기 좋게 해주려는 것도 노력 같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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