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위기 넘어 반등으로…도민 삶 지키는 책임의정 완주”

입력 2026-01-01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오년 신년사 통해 ‘위기 넘어 반등의 해’ 선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집무실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김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집무실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김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위기와 혼란을 넘어 반등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 불안이 겹치며 도민의 어깨가 무거웠던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도민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지탱해 주셨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2026년을 ‘반등의 해’로 규정하며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흔들림 없이 서겠다”고 강조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주요 성과로는 조례 제정 이후 실행까지 책임지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을 통해 입법의 책임성을 높인 점을 꼽았다. 또한 지역 민생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 정책추진단 체계 구축, 전국 최초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 자율성과 독립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도 언급했다.

특히 경기도·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운영한 여야정협치위원회에 대해 김 의장은 “정쟁이 아닌 민생 중심의 협력을 복원하려는 시도였다”며 “도민에게 체감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올해가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 임기의 마무리 시점임을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도민과 약속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다음 의회가 더 단단한 토대 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의정의 길을 정돈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추진력처럼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다시 뛰어오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는 민의의 전당으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01,000
    • -0.44%
    • 이더리움
    • 4,34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0.06%
    • 리플
    • 2,694
    • -0.77%
    • 솔라나
    • 181,900
    • -0.27%
    • 에이다
    • 492
    • -3.3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9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0.63%
    • 체인링크
    • 17,890
    • -0.61%
    • 샌드박스
    • 159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