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IT 안정성 확보 목표" [신년사]

입력 2026-01-0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저축은행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저축은행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새해에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영업 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경기침체,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고, 흑자전환이라는 결실을 맺어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불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부실채권(NPL) 자회사 등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관리를 지원하겠다"며 "배드뱅크·새출발기금 대상 확대 등 정책 과제 대응과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IT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금융 경쟁력 확보도 언급했다. 오 회장은 "차세대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 구축 추진, 정보보호솔루션 고도화 등을 통한 IT 보안을 강화하고 비대면 프로세스 기능 개선 등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킹 및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 솔루션을 구축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천추백련(天錘百鍊) 오랜 시간 수많은 단련을 거칠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그 뜻처럼, 우리 저축은행 업계도 한층 더 견고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86,000
    • +3.05%
    • 이더리움
    • 3,569,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7%
    • 리플
    • 2,179
    • +2.01%
    • 솔라나
    • 131,000
    • -0.15%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29%
    • 체인링크
    • 14,180
    • +1.2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