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홈플러스, 1월까지 5개 매장 영업 중단 결정

입력 2025-12-30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모습.(연합뉴스)
▲30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모습.(연합뉴스)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내년 1월까지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 관계자는 "납품업체들의 거래 조건 완화와 물량 정상화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1월 말까지 영업 중단을 하기로 했다"면서 "자금 상황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업을 중단하는 매장은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28일에도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했다.

홈플러스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이 같은 영업 중단 계획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홈플러스는 8월 이들 매장을 포함한 15개 점포를 폐점하려 했으나 거래 조건 완화 등을 전제로 9월 보류했다가 자금 사정 악화에 따라 재추진하는 것이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식료품 매장은 닫지만, 다른 입점 업체는 운용이 가능해 원하는 경우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전년비 208% ↑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뉴욕증시, 혼조 마감…알파벳 시총 2위 등극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 '천스닥' 앞둔 코스닥, 변동성 확대에 일평균 VI건수 30% '폭증'
  • 단독 李 '공공기관 개혁' 속도전 주문 속…'통폐합 1순위' 신보, 존치 명분 얻었다
  • 돈은 늘었지만 문은 좁아졌다…바이오 투자 ‘집중과 양극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29,000
    • -2.22%
    • 이더리움
    • 4,609,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918,500
    • -0.97%
    • 리플
    • 3,158
    • -5.68%
    • 솔라나
    • 198,600
    • -3.07%
    • 에이다
    • 585
    • -4.26%
    • 트론
    • 434
    • +1.64%
    • 스텔라루멘
    • 341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80
    • -5.57%
    • 체인링크
    • 19,540
    • -4.07%
    • 샌드박스
    • 177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