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 "연말 120억 현금 유입 확정…CB 발행결과로 재무 리스크 정리"

입력 2025-12-30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울반도체가 30일 제3·4회차 전환사채(CB)가 계획 대비 변동 없이 전액 납입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로 한울반도체에 실제 유입된 자금은 총 120억 원이다.

회사 측은 "이사회 결의 이후 감액·미발행·납입 지연 없이 동일 조건, 동일 금액, 동일 납입일로 두 차례 CB가 동시에 실행되며, 연말 기준 유동성 확보가 사실상 확정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즉각적인 주식 희석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발행 시점 기준 신주 발행이 없고 상장 예정도 없어 단기 주가에 부담이 되는 희석 이슈를 차단한 채 재무 안정성만을 강화하는 자금 조달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단순 계획 공시가 아닌 발행결과 공시는 이미 자금이 회사로 유입됐음을 의미한다"며 "회사의 재무 이슈가 ‘조달 가능성’ 단계에서 ‘활용 전략’ 단계로 넘어갔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자금이 유입된 만큼, 향후 사업 투자, 운영 안정화, 재무 구조 개선 등을 진행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9,000
    • -1.53%
    • 이더리움
    • 2,937,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2.29%
    • 리플
    • 1,940
    • -2.51%
    • 솔라나
    • 120,400
    • -1.95%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9
    • +0.97%
    • 스텔라루멘
    • 385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16%
    • 체인링크
    • 13,350
    • -2.3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