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스엠리츠 “빅페스타, 68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대주주 적격성 충족”

입력 2025-12-30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에스엠리츠는 국토교통부가 심사하는 대주주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최대주주 빅페스타가 68억 원 규모의 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한울앤제주다.

스타에스엠리츠는 내부 통제 개선과 재무구조 정상화 작업을 병행해 11월 감사의견 ‘적정’을 제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8월엔 구조 정상화의 목적으로 최대주주를 한울앤제주 자회사인 빅페스타로 변경하고 대표이사를 문종국씨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김앤장을 통해 공개매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상화 시나리오를 검토해 왔다.

이번 68억 원 증자도 회사 정상화 과정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심사하는 대주주 적격성 요건 가운데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자기자본이 출자금액의 2배 이상’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특히 증자는 신규 외부 자금 유입이 아닌 기존 내부 거래를 정리하는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돼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리츠로서의 존속 가능성, 제도적 정합성을 확보했다는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감사의견 적정 확보, 대주주 적격성 충족이라는 정상화의 필수 조건을 단계적으로 갖춰나가고 있다”며 “향후 재무 안정성과 지배구조 정합성을 바탕으로 자산 정리와 사업 정상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제도와 규정에 부합하는 정상 리츠로서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5,000
    • +0.83%
    • 이더리움
    • 3,17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64%
    • 리플
    • 2,045
    • +0.74%
    • 솔라나
    • 128,700
    • +2.31%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4
    • +1.14%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59%
    • 체인링크
    • 14,430
    • +1.4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