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포항시 특화 지원체계 구축…생산적 금융 추진

입력 2025-12-29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정책 연계…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 협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iM금융)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iM금융)

iM금융그룹은 포항시와 포항시청에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AI) 등 포항의 특화산업과 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창업자금 지원과 경영·금융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창업 및 중소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행정·금융 협력을 통해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iM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와 iM증권을 중심으로 금융·투자·자산관리 기능을 연계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성장 자금 조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계기”라며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종합금융 역량으로 포항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