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맥, 20.2% vs 18.7% 경영권 분쟁 가열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5-12-29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맥이 경영권 분쟁이 가열될 수 있다는 예상에 상승세다. 통상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지분 확보 경쟁에 따라 시장 지분 가치가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스맥은 전 거래일 대비 410원(6.31%) 오른 6910원에 거래됐다.

앞서 스맥은 이날 자사주 77만 주(지분율 기준 1.12%)를 만호제강에 매각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자사주 100만 주(1.46%)는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하고, 90만7032주(1.32%)는 우리사주조합 소속 임직원들에게 매각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가족과 회사 주요 임원들의 힘을 빌려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최 대표 및 특수관계인은 2일 기준 지분 11.87%를 보유 중이다. 친형인 최윤희 씨와 권오혁 부사장 등이 지분 매입에 동참해 지난 보고일보다 지분을 2.12%포인트 확대했다. 최 대표와 권 부사장은 지분 매입을 위해 주식담보대출까지 받았다.

류재희 전무를 비롯해 회사 등기임원들도 앞다퉈 장내에서 지분을 사들이며 최 대표에게 힘을 보탰다. 현재 파악되는 최 대표 측 우호 지분은 △최 대표 및 특수관계인 11.87% △우리사주조합 3.51% △만호제강 1.12% △주요 임원 및 임직원 2.16% 등 약 18.7%다.

스맥의 최대주주는 SNT홀딩스다. 지난 6월부터 스맥 지분을 확보하기 시작한 SNT홀딩스와 최평규 SNT홀딩스 회장은 지난달 24일 기준 지분 20.2%를 보유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3,000
    • +2.94%
    • 이더리움
    • 3,558,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41%
    • 리플
    • 2,146
    • +1.18%
    • 솔라나
    • 131,000
    • +3.48%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81%
    • 체인링크
    • 14,080
    • +1.3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