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병기 사태, 매우 심각…국민께 죄송하다”

입력 2025-12-26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기 원내대표, 조만간 입장 발표 예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사생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로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어제 저에게 전화를 했고 국민과 당원들께 송구하다는 취지로, 저에게도 송구하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그리고 며칠 후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라며 “당원과 국회의원들이 뽑은 선출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본인(김 원내대표)도 아마 고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0,000
    • +3.22%
    • 이더리움
    • 3,303,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4%
    • 리플
    • 2,019
    • +2.7%
    • 솔라나
    • 124,100
    • +4.11%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2.72%
    • 체인링크
    • 13,470
    • +3.3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