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한파 대비 거리 노숙인 보호 대책 현장점검

입력 2025-12-25 2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역광장 인근 지하보도를 찾아, 한파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역광장 인근 지하보도를 찾아, 한파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5일 오후 서울역광장과 인근 지하보도를 방문해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 시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 거리노숙인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노숙인 보호 방안이 빈틈없이 가동되도록 현장 종사자들에게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과 서울역 지하보도를 점검하며 노숙인들의 안전을 확인했다.

또 인근 서울역 파출소를 방문해 노숙인 보호 활동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위 속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 서울역 인근에 계신 분들이 걱정돼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며 “이런 날일수록 현장에서 관리하는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좀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고, 서울시도 한파 피해가 없도록 시민 안전관리와 사전예방 조치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0.45%
    • 이더리움
    • 3,17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0.27%
    • 리플
    • 2,038
    • -0.78%
    • 솔라나
    • 129,400
    • +0.47%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43
    • +1.69%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99%
    • 체인링크
    • 14,560
    • +0.6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