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제 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성료

입력 2025-12-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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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에서 중앙대학교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한세실업)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에서 중앙대학교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한세실업)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올해 개최한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한세실업이 16년째 후원하고 있는 바둑대회로 아마추어 바둑 팬들에게 대학 시절 추억과 향수를 선물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기원이 주최 및 주관, 바둑TV가 주관 방송을 맡아 경기 기간 내 매주 목·금·토·일 밤 11시에 대국을 중계했다.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8월 28일 한양대와 한국외대의 28강 첫 경기를 시작으로 △경북대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전국 28개 대학이 4개월간 열띤 승부를 펼친 끝에, 중앙대가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금까지 한국외국어대와 고려대, 연세대가 각각 네 차례 우승하며 역대 최다 우승 공동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종 결승전에서 중앙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마지막 개인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합계 승점 5-4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을 차지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은 선·후배가 바둑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대회다. 매 대회 참가자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인상 깊다”며 “국내 바둑 문화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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