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연구소 “2026년 강소 브랜드·경험소비 주목”⋯키워드는 ‘WILLOW’

입력 2025-12-2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패션연구소 2026년 키워드 (사진제공=삼성패션연구소)
▲삼성패션연구소 2026년 키워드 (사진제공=삼성패션연구소)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강소 패션브랜드의 성장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인공지능(AI)과 경험소비 등에 패션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제시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연구소는 6개 키워드를 통해 2026년 패션 시장을 전망했다. 내년 패션 시장 핵심 키워드를 W.I.L.L.O.W와 수기응변(隨機應變)으로 정한 것. WILLOW는 버드나무를 의미하며, 수기응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뜻하는 단어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세파에 흔들리면서도 꺾이지 않는 버드나무의 유연함에 주목하면서 2026년 패션 시장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WILLOW는 △W(Warm Growth Potential : 성장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는 패션 시장) △I(Integral Market : 적분 시장, 작은 브랜드들의 큰 힘) △L(Light and Agile with AI : 가볍고 민첩한 AI 기반 운영 혁신) △L(Lavish on Experience : 경험 사치, 제품보다 경험에 투자하는 소비) △O(Officewear Onward : 진화하는 오피스웨어) △W(Widen the Possibilities : 대담한 한 걸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은 이미 뉴노멀이 됐고 내년 패션 시장 역시 도전적인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2026년은 다른 어느 때보다 유연하게 시장에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5,000
    • +0.02%
    • 이더리움
    • 3,39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82%
    • 리플
    • 1,923
    • +2.72%
    • 솔라나
    • 137,800
    • +0.22%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5
    • +7.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64%
    • 체인링크
    • 15,620
    • +0.77%
    • 샌드박스
    • 48.65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