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보장 확대…해외 의료비 최대 1억 원

입력 2025-12-24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에 보장을 한층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개정을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각각 최대 1억 원까지 확대했다. 상해 사망 시 보장 금액 역시 최대 6억 원으로 늘렸다. 플러스 패키지 신설과 함께 보장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업계 최대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게 됐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보장 금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여행 목적과 이용 패턴에 맞춘 사용자 선택권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강점으로 삼아 왔으나, 최근 40~50대 사용자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보장 수준을 중시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보장의 깊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개정했다.

새롭게 추가된 ‘플러스’ 패키지는 해외 의료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는 등 가장 넓은 보장 범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보장만 담은 ‘라이트’, 필수 보장 위주로 구성돼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하고 있는 ‘베이직’ 패키지까지 총 세 가지 패키지 가운데 사용자는 여행 목적과 동반 인원, 여행 기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DIY(직접 설계) 보장도 그대로 유지된다. 사용자는 DIY를 통해 해외 발생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휴대물품 손해(분실제외, 1개당 20만 원 한도) 보장 역시 4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필요한 담보와 특약을 선택적으로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실제 니즈를 분석해 더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수요에 응답하고자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보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9,000
    • +0.04%
    • 이더리움
    • 3,16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99%
    • 리플
    • 2,037
    • -1.36%
    • 솔라나
    • 126,300
    • -0.79%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02%
    • 체인링크
    • 14,270
    • -2.13%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