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CES 2026서 ‘AI 웰니스 홈’ 선보여

입력 2025-12-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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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라젬 )
(사진제공=세라젬 )

세라젬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웰니스 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AI 웰니스 홈의 주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이다. 집 안 곳곳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처럼 작동하는 개념을 선보인다.

3개의 ‘라이프스타일 존’을 통해 각 연령별 헬스케어 경험을 제시한다. 어린이와 자녀를 위한 공간에서는 성장기 신체 리듬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환경을, 청•장년층을 위한 공간에서는 일상 속 건강 관리와 회복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실버 세대 공간에서는 중장년 이후의 건강 관리와 안정 및 평온을 더하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제시할 계획이다.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세라체크’를 경험할 ‘세라체크 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 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케어까지 건강 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6' 부스. (사진제공=세라젬 )
▲'CES 2026' 부스. (사진제공=세라젬 )

세라젬은 올해 헬스케어 업계 최다인 12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첫 CES 참가 이후 3년 동안 혁신상 수상 규모를 4배로 확대했다.

이번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A-D관에서 운영된다. 바이어 및 투자사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도 마련된다.

세라젬은 이번 CES를 계기로 개별 제품을 넘어 주거형 헬스케어의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일 기기 중심의 헬스케어를 넘어 집 전체가 건강 관리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CES는 집이 머무는 곳을 넘어 살아 숨 쉬는 웰니스 공간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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