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AI 에너지전환 콘퍼런스' 개최⋯미래 인재ㆍ에너지 혁신 논의

입력 2025-12-23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3일 서울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2025 인공지능(AI) 에너지전환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혁신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빅데이터분석학회 및 60Hz와 협력해 추진한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의 성과 공유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모전 수상팀과 학회 관계자, 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AI 기술 동향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핵심인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은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취지에 맞춰 경주·양양·영덕해맞이풍력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75개 대학에서 706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10개 팀의 알고리즘은 향후 동서발전의 통합발전소(VPP) 및 풍력 디지털트윈 플랫폼 고도화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은 AI가 에너지 분야의 중심으로 본격 진입하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촉진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미래 세대에 대한 든든한 후원자로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14,000
    • -1.65%
    • 이더리움
    • 3,09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540,500
    • -4.51%
    • 리플
    • 2,004
    • -1.67%
    • 솔라나
    • 126,500
    • -2.39%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544
    • +0.18%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58%
    • 체인링크
    • 14,120
    • -2.42%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