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코어라인, 베트남 ‘GC&페니카’에 흉부진단 AI 공급

입력 2025-12-23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그룹의 합작투자 설립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에 AI 흉부진단 플랫폼 공급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베트남 하노이의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에 자사의 인공지능(AI) 흉부진단 플랫폼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로, 지난 5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GC그룹에 따르면 한국의 AI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환경에 본격 도입하는 첫 사례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스마트병원 및 디지털의료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은 의료장비 수입장려 정책과 함께 예방 및 조기검진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하노이와 호치민 중심의 프리미엄 검진센터는 고소득, 중산층 환자 및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어 첨단 영상진단 기술도입에 적극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어라인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는 저선량 흉부CT 촬영 1번으로 폐결절(lung nodules), 폐기종(COPD), 관상동맥석회화(CAC) 종합분석이 가능한 통합 제품으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흉부 주요 질환을 정밀 진단할 수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앞서 녹십자의 국내 강남, 강북센터에도 자사의 플랫폼을 도입한 바 있다.

특히 핵심기술인 병변 자동검출 및 정량화, 3D 입체 시각화 리포트,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검자들이 복잡한 의학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인 건강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는 스마트 검진 시스템(HIS, LIS, PACS, RFID 등)을 운영하는 하노이 대표 프리미엄 센터로,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의 임상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AI 조기검진 문화를 확산시켜, 의료의 질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진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1,000
    • -0.08%
    • 이더리움
    • 3,03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3%
    • 리플
    • 2,025
    • -0.64%
    • 솔라나
    • 127,100
    • +0.71%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3.68%
    • 체인링크
    • 13,200
    • -0.5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